감기이기만 어제 링거맞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오후러닝도 계획했다.
이상하게 오늘은 남매지가 가고 싶어서 저녁엔 남매지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막상 뛰러 갈 시간이 다가오니까 너무 귀찮았다.
차로 40분정도 가야했기에.
생각했던 시간보다 준비시간이 늦어졌다.
남매지에 도착하니 분수쇼를 하고 있었고 가볍게 체조 후 달렸다.
밥먹고 누워만 있다 뛰어서 그런지 몸이 부어서 온몸이 아팠다.
그렇게 천천히 뛰다 나도 모르게 속도가 붙어 자연스레 빌드업이 되었다.
남매지는 이상하게 계속 내리막느낌이 났던 것 같다.
감기기운이 다 사라지지 않아서 목도 좀 마르고 가래도 끼고 뛰는데 조금 버거웠지만 그래도 생각대로 잘 밀렸다.
4회전을 하고 1바퀴는 걸어보려 했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걷다 다시 돌아와 스트레칭하고 운동을 마무리 했다.
날씨: 시원하긴 했지만 조금 습함
러닝화: 보스턴12
- dc official App
맞아요 이상하게 남매지 뛰면 기록 잘나와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