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랑천 조깅을 달렸습니다.
원래계획은 경주동마가 약 40일 정도 남아
포인트를 하루 땡겨 오늘 새벽에 30k 400 지속주를 트랙에서 할 예정이였습니다만
어제 나이키 예선이 끝나고 집에 오니 시간이 늦어 그냘
푹 자고 데이트 하고 저녁애 한시간 조깅을 달렸습니다.
지속주 포인트 훈련은 내일 퇴근 후 트랙에서 해야할듯 싶은데
날씨가 더워 걱정이네요
신발은 슈블2를 신었습니다.
기존 1이랑 비교를 하는데 1 마일리지가 1200km정도 되었다는걸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폼이 좀 더 탄탄해진 느낌 입니다.
기존 폰은 줌x와 아디프로3 폼의 사이 정도 느낌인데
지금은 아디프로3정도 되는 느낌의 탄탄함 입니다.
아율러 아웃솔애 돌기같은게 생겨 좀 더 접지력이 좋아졌습니다.(흡사 페가수스의 그 아웃솔)
그 외에는 신발이 좀 더 탄탄하게 발을 잡아주는 느낌인데
새신발이라 이건 좀 더 신어 봐야겠네요
열감은 완전 해결은 아니여도 1보다 개선이 되긴 했습니다.
사이즈는 기존에1은 반다운으로 가고 2는 정사이즈로 갔습니다.
무게가 조금 늘어 체감이 있을까 걱정 되었는대 1을 신던분들은 아마 크개 못 느끼실거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0k : 37:32
하프 : 1:24:42
풀코스 : 2:56:37
하프 : 1:24:42
풀코스 : 2:56:37
알파플라이 275 , sc트레이너v2 2e 270 신는데 슈블2 275로 주문햇는데 잘맞을까요?ㅠ
ㅇㅇ 무난하게 맞을거에요 - dc App
줌x랑 프로3사이였으면 슈블1도 명기였네요... 아~ 아식스사고싶다~ - dc App
슈블1의 그 쫀쫀함이 참 국밥입니다. - dc App
ㅋㅋㅋ 얼굴에 힘듦이 1도 없으시군 - dc App
힘들어요ㅋㅋ ㅠㅠ
런우빈 찢었다!! - dc App
ㄷㄷㄷㄷ
선생님 LSD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지난번에 1) LSD는 3시간 이내가 좋고 2) 글리코겐 비우는게 목적이므로 수분보급만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그럼 3시간동안 32키로 뛸수 있는 저같은 사람이 35키로 이상 LSD를 하고 싶다면 3시간에 35키로 이상을 뛸수 있는 몸을 만들어서 LSD를 해야하는 건가요? 3시간 이상 LSD를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셨던것 같아서 35키로 이상 뛰어보고 싶은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굳이하고싶으면 존2에 맞춰 시간 구애받지말고 해보세요. 어차피 후반부 온도상승때문에 같은 존2로 달려도 페이스자체가 많이 밀릴겁니다. 3시간 이상 LSD를 추천하지않는 큰 이유는 글리코겐 소갈이 이미 충분히 된 상태라 봉크를 맞으면서까지 계속 뛸 필요가 없다 + 운동 후 회복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자꾸 거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풀마를 준비한다면 그래도 35키로 까지는 뛰어봐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런건데요 그럼 풀마 준비에 거리(35키로 이상)보다는 시간(3시간이내)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