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20중반이지만 최근에 현타느낀게

동네 하천길로 내려가는 경사 좀 있는 내리막길을 

나는 고글에 타이즈에 러닝복장 싹다 갖추고 

ㅈㄴ 조심스럽게 무릎다칠까 종종걸음으로 사리면서 내려가는데

생활복입은 고딩 무리 축구공 매고서 지들끼리 장난치면서 풋살화에 에어포스 신고 장난치면서 막 뛰어내려가더라 

현타 오더라 

생각해보면 급식땐 ㅈ대로 뛰어놀고 별지랄해도 넘어져서 무릎까지고 이런건 있어도 차라리 골절되거나 뼈를 다치지 관절 다치는 경우는 없었음 또래들 전부 마찬가지고 ㅋㅋ

대학생활하면서 전역후엔 풋살도 안하고 몸도 굳어버렸는지.. 무리하면 관절이 아픔

젊음이 너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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