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고 하프마라톤 완주해보려고 두달전부터 런닝 시작한 런린이야.


화요일 밤은 풋살. 목,일요일 밤은 러닝 이렇게 운동하는데


대회가 2주정도 남았는데 아직 20km도 뛰어본적이 없어서


매번 뛸때마다 1km씩 거리를 늘려야겠다 싶어서


저번 일요일에 14.5km를 뛰었고 (6'20"/km)


저번 목요일에 16km를 뛰었어.(6'37"/km) (계측은 애플워치, 장소는 동일 초등학교 운동장)


오늘 17km를 뛰어야할 일요일에 오후에 자위를 두번했어.


그리고 밤에 뛰어봐야겠다고 뛰기 시작하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나는 분명 저번에 같은 1km 거리를 뛸때랑 같은 힘을 주고 뛴다고 생각하는데


1km 뛸때마다 애플워치가 어느정도로 뛰고 있는지 얘기해주는데


1km 평균페이스가 30초 40초씩 차이가 나더라고..


결국 7.6km(7'17"/km)만 뛰고 좀 쉬다가 전력질주 한 3번해보고 돌아왔어.,..


자위하면 원래 퍼포먼스가 떨어지나???


혹시 자위말고도 대회 직전에 하면 안될법한게 있을까?


기록은 사실 욕심없고 완주만 해보려하는데 마지노선으로 어느정도로 뛰어봐야될까? 20km? 22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