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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각잡고 뛰어본적은 없고 10k 이상 뛸 때 기록된 구간 pb만 있었는데 50분 살짝 언더였음.

이게 아마 인터벌 할 때 찍은거라 적당한 페이스로 유지해서 뛰면 몇분 단축은 확실히 가능할걸 알긴 했는데 TT하면 스타트 하자마자 5분 이하 페이스로 달려야하는데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음 ㅋㅋ

47:04 나왔는데 앞으로 조깅만 마일리지 올려서 몇달 열심히 해도 45분은 무리없이 찍겠다 싶음. 페이스를 너무 늦게 올리기 시작했다고 느꼈어… 마지막 스퍼트는 또 너무 빠른 느낌이었고.. 430대로 일찍 올리고 스테디하게 가려고 했으면 더 잘했을 것 같음 (448을 목표로 잡고 초반 3키로는 450대, 중간 4키로는 448, 마지막은 430대로 정도로 달리는 플랜이었음)

가민 레이스 프리딕터엔 41분 예측해주던데 그건 ㅅㅂ 빡셀거같지만 몇달 있다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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