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멘탈 약하고 게으르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 처럼 보여도
러닝 붐이 올 정도면 사람들 멘탈은 평균적으로 절대 약하지 않은거 같음
한시간동안 달리기를 괴롭지 않게 뛸 수 있을 때부터
마라톤을 위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는게,
조깅은 짧아도 50분에서 ~70분 사이로 해야하니까
50분도 안뛰고 너무 괴롭고 하면 솔직히 매번 뛰는게 고강도 훈련하는 격이자나
지금 대회 준비하는 사람들도 매번 인터벌하라고하면 스트레스 감당 못해서 포기하고 싶을 껄
그니까 붐을 일을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1시간 동안 쉽게 달릴 수 있는, 그 경지까지 버텨냈다는 거니까
생각보다 사람들 멘탈이 약하지 않구나 생각이 듬
우리끼리 말로만 붐이지 거의 대다수의 사람은 안뜀
달리기를 시도라도 하는 사람이 3%, 그중에서 경쟁적으로 하는 사람이 5분의1이라고 보면 마약 하는 사람들 숫자보다 더 낮음
이미고점지나고 붐꺼지고있는중 - dc App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러닝붐이 일어나는게 이상하긴 함, 사람들 만나기 바쁜 인싸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고독한 러닝운동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서, 꺼지는게 당연한 듯 오히려 너무 오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