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동안 총 750km 채운 40대 중반 입니다.
첫 10k 대회 준비한다고, 8월달에만 100k 정도 뛰긴했네요.
530~630, 10k_70분 수준으로 연습중. 목표는 60분 이내.
5~7키로 천천히 뛰면 아픈데가 없어요.
그런데, 10k or 530~600 수준으로 뛰면,
다음날or이틀 후 아킬레스건 쪽이나 장경인대쪽, 혹은 무릎 근처가 아파와서
신경이 너무 쓰이네요. 2~3일 쉬면 사라지긴 합니다.
자세가 문제인건지. 신발을 너무 싼마이 사서 신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올해초에 아울렛-아디다스매장에서,
런닝화라고 이름붙은... 싼거(5~7만원) 신고 뛰고 있습니다.
뭐를 제일먼저 점검해볼까요????
도와주세요~
[추가]
신발 아웃솔에, 클라우드폼이라고 써있는데 같은 모델은 인터넷에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비슷한 모델로 보여지는 것들은 꽤 있어요
신발이름을알려주면 좋을듯 - dc App
이름을 찾아봤는데, 같은 모델은 없고. 아웃솔? 그쪽에 클라우드폼이라고 써있긴하네요
그럼 아직 천천히 뚸어야 할듯합니다. 신발보단 근육이 성장이 덜된 느낌이네요 아프지 않게 뛰다보면 알아서 거리도 속도도 늘꺼라고 봅니다 - dc App
속도에 욕심내는것도 좋지만 욕심내다가 아프면 무슨소용인가요. 천천히 달리던가 보강운동을 하면서 속도 내면 좋지않을까요
신발 설마 듀라모sl이나 갤럭시7은 아니겠죠??
난 과체중인데, 페가 신고는 10키로뛰면 무릎이 좀 아픈데 보메로 신고는 괜찮음. 아니면 자세가 문제일수도..짧은거리는 티안나다가 거리늘어나면 누적데미지땜에 아픈거일수도? - dc App
가장 쉽고 확실한 변화가 신발이니 공지인가 개념글인가 런갤 신발 그림 참고해서 거기 있는거로 바꿔보시죠. 10km 뛰려면 제대로된 러닝화 신는게 맞습니다. 저도 걍 운동화로 1km만 뛰어도 역체감 확나더라고요 - dc App
80키로 넘을때 저도 10키로 뛸때 무릎통증이 슈퍼블라스트1 신고 무릎통증 사라졌어요
신발차이 많이납디다. 제경우는 젤카야노30, sl2 신다가 xtep으로 넘어갔는데 데미지 경감이 이유였고 효과 컸습니다.
만약에 팔자나 오다리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 오버스트라이드로 뛴다면 비싼 신발이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음 시험 삼아서 사볼려면 젤카야노 같은 쿠션 왕창들어간 안정화 신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