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슈블2 보내고 헛헛한 마음을
알파2로 달래었는데

우와 씨 클라우드몬스터 하이퍼 핫매물 발견!
이거슨 논플레이트계의 와룡과 봉추로 불리운다는!!
참을 수가 없었다

마침 4일간 여행을 떠나기 전 날 매물이 떠서
어쩔 수 없이 4일을 기다리고
드디어 어제 신어봄

처음 신발을 봤을 때 느낌은
어퍼 내구성이 괜찮을까? 엿음
발을 넣고는 언제나처럼 첫느낌은 좋았음
발볼이 넓어서 좋았고 그만큼 안정감이 있엇다
슈블과 비교하자면
더 단단한 쿠션감에 더 가벼웠다
그리고 왠지 아이폰과 아이클라우드로 연동될 것 같은
뭔가 그런 느낌이 뭐랄까...

뛰고 나니 오른 다리가 탈탈 털렸고
발바닥부터 고관절까지 싸그리 다..
마찬가지로 와 이거 참 좋쿠나라는 
느낌은 강하게 받지 못했능데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4일 동안 운전만 줄창하고
특히 막날 5시간 내내 장거리 운전을 한 후
도착하자마자 뛰러 나간 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운전 하면서도 오른다리가 불편해
스트레스가 충분히 쌓인 상태였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러닝테마에 자율주행차도 포함시켜야할 듯

몸이 좀 회복되면 다시 한 번 신어보고
방출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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