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먹고 체기가 있어서 약국을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별 다른 불편함은 없어서 저녁은 먹지 않고 아홉시 안되어서 퇴근하고 러닝을 하는데 위부팽만감과 체기가 있더라고요.

이미 코스에 들어섰으니 끊어서 중간에 걷다가 달리다가 했습니다.

훈련 효과는 모르겠네요 ㅎㅎ

러닝 자체보다 어제 배송된 러닝파워미터 stryd footpod과 애플워치로 측정된 스트라이드 어플 데이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컨디션도 안좋은 상태로 단거리로 나눠뛴거라 내용은 부실하나
이런 악세서리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Stryd의 좋은점은 인터벌같은 워크아웃 생성이 가능하고 러닝 시 라이브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값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페이스도 파워미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아주 빠르게 전달이 돼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안되어도 NRC의 느린 실시간 페이스보다 나은점이 있어요.

러닝 데이터가 쌓이면 각종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훈련플랜도 받을 수 있어서 저처럼 가민 없는분들이 사용하기 괜찮은것 같습니다.

실제론 가민 코로스 등 다수의 워치를 지원하지만 악세서리가 궁한건 애플워치가 아닐까 싶네요.

Styrd어플의 측정 캡쳐본과 데이터를 각종 러닝어플로 공유했을때 각 어플에서 어떻게 데이터가 호환되는지 쭉 올립니다.

공유한 어플은
rungap으로 연동한 가민커넥트,
stryd에서 연동된 스트라바,
가민커넥트에서 연동된 NRC 입니다.

가민과 스트라바에서 러닝파워항목이 생긴게 재밌네요.

스트라이드에서는 바람세기를 측정해서 몇퍼센트의 힘을 바람저항을 이기는데 소모하는지도 나오는게 디테일한것 같습니다.
  
계속 뛰어보고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기회가 생기면 공유하겠습니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