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고등학생때 농구 진짜좋아해서 매 쉬는시간, 주말에 친구들이랑 죙일 농구했거든
특히 고등학교는 기숙사라 다른거 할꺼도없어서 농구 존나했슴.
근데 그땐 장비빨이란걸 몰라서 농구화는 살면서 한번도 사본적없는데
몇년전에 크로스핏해보는데 장비 한두개사보니 운동이 수월해짐을 느낌. 특히 신발
작년에 헬스하는데 신발,그립,벨트, 레깅스 등 복장 까지도 살수록 퍼포먼스가 늘어가는게 느껴짐.
그러다보니 보충제,영양제도 사서먹고

사실 사도 안사도 취미즐기는데 문제없지만 장비 사면 더 애착도 가고 더 수월하게 즐기기에 사게되는듯

적절한 예시일진 모르겠는데 따릉이만 타도 자전거 어느정도 즐길수는 있지만 어느순간 유산소보다 무산소운동하는 느낌이 들때가있음ㅋㅋ 그래서 비싼 자전거사는거고

다른운동도, 러닝도 마찬가지지
장비없이 고무신 신고 뛰어도되지만 더 편하고 수월하게 즐기려고 장비 내세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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