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카본화 아닌 쿠션화로 뛰어봤는데 컨디션 괜찮은 것 같다 (나만의 착각)
확실히 요즘 장거리를 안 갔더니 후반부에 급격히 페이스 다운되네 항상 목표 거리의 70-80% 지날 때 무너지는 경향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그냥 거리를 늘려야하나
햇빛 쨍쨍나는 트랙에서 열기가 점점 올라와서 그런 것 일수도 있겠다 싶다
암튼 간만에 10k 상쾌허니 잘 뛰었다 심박도 짧게나마 존4 까지 올려보고 상쾌상쾌
다음에는 알파플라이 가지고 나와봐야겠다 나무 그늘 밑 벤치에 앉아 훈지 쓰는데 바람 살랑살랑 불고 머리에서 흘러내린 땀이 뺨을 타고 턱에 고여 발밑에 떨어지는데 기분 너무 좋다
다들 오늘도 부상없이 즐런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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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땀흐를때 찝찝함이 아니라 상쾌함이 올라오는 그느낌 ㅎㅎ
ㅋㅋ 새로운 아지트 추
제일 좋은 점은 트랙 바로 옆에 관리 잘 되는 화장실 있음 ㅋㅋ 비우고 시작하기 딱 좋음 - dc App
바닥도 우레탄이고 화장실도 있고~~ 좋은 장소 잘 찾으셨네요~~ 후반부도 페이스 많이 안떨어진거 같은데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억지로 억지로 막판에 겨우 마쳤네요 혼자 달리기는 진짜 멘탈 싸움이네요 포기해도 누구 눈치볼 일 없어서 ㅎㅎ - dc App
저도 요새 힘들때는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고생하나..뭐 이런 생각도 가끔 들긴 하지만.... 나름 목표 세우고 조금씩 달성해가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같이 화이팅입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ㅎㅎ - dc App
화이팅! 저도 요즘 거리주가 힘들더라고요 ㅎㅎ
여름은 버티기만 하자 가을되면 페이스 빨라질거다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슴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