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난주 월요일에 야소 800 7세트에서 dnf 했는데 우연히 자케님이 같은 날 같은 훈련 성공 훈지를 올리신 걸 보게되었습니다

너무나 부러우면서도 포기하지 말았어야했는데 같은 훈련을 저는 실패해버리니 자괴감이 너무나 들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컨디션 잘 정비했고 오늘 딱 뛰려했는데 날씨가 숨막힐 정도로 더웠습니다ㅜㅜ

그나마 해가 떨어지면서 괜찮아졌지만 몸이 참 신기한게 저번주 실패 지점이었던 7세트부터 몸이 급격히 지쳤습니다. 255까지 밀려도 좋으니까 포기만 하지말자를 몇 번을 되새겼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지옥 전까지 다녀온 거 같은데 253을 잘 지켰습니다.

오랜만에 고심박으로 올리니 기분이 좋네요. 달리기의 매력은 다방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모두 즐런하세요~

(9세트인가 심박 확인 한 번 해보려다 시계 눌러버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