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이 계속 풀어지지않고 있었던 요즘 그냥 암것도 안하고 일주일을 더 쉬었습니다. 폼롤러를 열심히 하며 끝나고 스트레칭 까지 꾸준히 해주었어요.
최근 걸어다닐 일이 많았는데 2~3일 사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안정빵으로 이틀 더 쉬어주고 대회시즌 적응을 위해 알파를 신고 나갔는데 근 한달간 달고있던 모래주머니를 뺀것처럼 다리가 가벼웠어요! 역시 슬프지만 아프면 그냥 암것도 안하고 쉬는게 정답이네요. 뛰고나서도 뭉치는 느낌 없이 아주 좋습니다.
여담으로 다시 더워졌네요... 쉬기도 해서 심박이 좀 올라갔지만 다리 상태가 좋아서 그런가 체감으론 더 발전한 느낌입니다.
다음주 동마디스턴스 3000m 대회를 시작으로 뉴발, 서울레이스 전부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결과 내보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