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 붐이라고
대회 접수열기도 장난아닌데
진짜 진지하게 기록갱신이나 입상 목적으로 하는사람들 말고
일반인도 그렇게 많이 참가하는건가요?
고작(?) 10km 대회 이런거에
돈까지 내면서(그것도 만원 이만원 수준도 아니고 춘천대회 보니까 꽤 비싸던데요) 잘 이해가 안됩니다.
10키로 정도는 그냥 공짜로 혼자뛰면 되는거 아닌가?
하프마라톤이나 정식마라톤대회야 이야기긴 다르지만요
제목과 내용이 너무 어그로인가요
10키로 대회참가 인기의 이유가 멀까요?
SNS같은데 올리기용?
혹시 대회참가 후 경품이 푸짐한가?(잘 모름)
그냥 여행가는 느낌 겸사겸사 기분전환?
속시원히 알려주실분!
- dc official App
기록달성 - dc App
돈 안내고 수천명이랑 함께 뛸 수 있는 곳은 논산 훈련소 밖에 없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부분도있지만 10km 이런건 그냥 페스티벌같은 느낌으로 가게되는거같음 나랑같은취미하는사람들모여서 도로통제해주는거 우르르뛰고 후원사 행사부스같은것도있도하니까?
그리고 10km는 뭔가 달리기안하던사람도 친구들이랑 가보까?! 가보자! 해서 참가하는경우도많고 ㅋㅋㅋ실제로 와이프입문시키고 와이프친구들이 오 나도 살면서 한번쯤은 해보고싶었어! 해서 작년에 같이나갔었음ㅋㅋㅋ
직접해봐
축구처럼 해줘 질문인가
1.목표가 있어야 훈련도 즐거워짐 2.돈내고 참가하면 아까워서라도 전력을 다해 기록주하게 됌
대회에 맞춰 목표잡고 돈 안아깝게 타이트하게 운동하게되고 페스티벌같은 느낌으로 가는거군요 - dc App
넌 고작 그정도 수준가지고 남들 까내리면 좋음?
고작이라기엔 너무나도 많은 페이스 메이커 형누님들이 같이 뛰어주고 피도 몰래몰래 빨면서 숨좀 트이면 다른 페메 뒤에 숨어서 피빨고 하다보면 신기록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선 이게 안됨 >_<
돈도 얼마없나보네 대회비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누가 이럼 기분 좋음?
기분안나쁨. 대회가 있다길래 봤는데 돈 8만원 내야하는거보고 식겁했음ㅜ 게다가 가는데 교통비 등등하면.. 그냥 선착순 공짜 이런건줄 알았...(부끄) - dc App
8만원 절대 안냄. 개인적으로 - dc App
지방대회 5k 가족이랑 나가보고 축제같아 좋아서 그 뒤로 자주 나감. 서울 도로 달리는 10k는 가성비 똥망이니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대회나 스포츠브랜드에서 개최하는 대회 위주로 찾아보세요. 3~4만원이면 충분히 즐길거 다 즐김.
복싱하는 일반인중에 뇌세포 죽이면서까지 돈내고 시합 나가서 두들겨 맞는 사람도 널렸는데 뭐;;
하프나 풀 나가기전 마일스톤 같은거 아니겠음? 중간목표 설정이지
공짜는 말이 안되고 비싸게 느껴지는건 동의함
돈아끼자고 맘 먹으면 그런거 개쓸데없는거 ㅇㅈ
되게 단순하게 접근하면 되지않나요? 그러고 싶은 사람은 그러면 됩니다. 하고싶은거에 하나하나 이유를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것도 이상해요. 그게 즐겁고 하고싶은걸로 충분하잖아요.
대회 나가기만 해 ㅋㅋㅋ 좆잡고 후회하게 될 글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사는 사람인가 본데 ㅋㅋㅋ 취미를 근본에서부터 부정하네 ㅋㅋㅋ
님 아이큐 팔십 안넘죠? - dc App
외식은 왜함? 집에서 밥해먹으면 되는데
생각이 너무 편협하다..
너무 그러지들 말자~~ 나도 10k 대회에 8만원은 ㅈ같음. 10k는 5만 이내가 심리적 허용선
하나의 축제입니다. 같은 관심사들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이 하는 게 그게 재미고 행복이죠. - dc App
사실 런갤러들도 10k대회는 돈 아까워서 안나감 같은 내용이리도 약간 뉘앙스 다르게 썼으면 댓글들 대뷰분 ㅇㅈ, ㅇㄱㄹㅇ, 이게 맞다 이런 식으로 달렸을걸
인증이지 그럼 경력이 더 중요한데 자격증 왜 따냐?
동기부여도 되고, 삶의 원동력이 되지 나가보면 분위기에 빠져들게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