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을 런데이 8주차로 했다가 못하겠어서 자유로이 다니고 여기 보니까 페이스 7~8분대여도 좋으니 천천히 오래, 멀리 달리는 걸 목표로 하라기에 최근 정말 천천히 달리기부터 하고 있어요. 

전 제가 5분도 못 달릴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10분을 달렸고, 오늘은 36분 40초를 쉬지 않고 달렸어요. 물론 매우 천천히 달리기지만 그래도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린 게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쿨 다운 시간이 되었을 때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다리가 너무 가볍고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제 러닝 첫 목표가 5km 쉬지 않고 달리기인데 오늘 목표를 달성했네요.

그 다음 목표는 5km를 시간 단축으로 해야 할 지, 10km 천천히 달리기를 해야 할 지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