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발은 플라에3입니다.

국밥같이 든든한 플라에를 꺼내신고 1+10+1km 조깅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1km웜업 겸 점검런에서 오른다리의 신스증상이 감지됐습니다.

그냥 들어가긴 싫다는 생각에 계획을 바꿔서 1+5+1km로 수정했는데 달리다보니 살짝씩 찌릿거리는게 그냥 쉬는게 낫겠다고 생각을 고쳐먹습니다.

본운동 2km에서 중단했습니다. 신스 올라온게 오랜만인데 가벼운 증상이라 좀 쉬어주면 금새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종아리 근육에 휴식을 충분히 주면서 케틀벨이나 맨몸근력운동류로 보강운동을 대신 해줘야겠습니다. 금~토 휴식 주고 일요일에 상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안다쳐야 꾸준히 뛸거 아니겠습니까. 욕심부리다가 이주이상 리타이어되면 너무나 슬픕니다.

마침 쿠팡에서 산 코주부 대용량 900g이 도착했다는 연락이 와있네요. 집에가서 저녁먹고 간식으로 육포나 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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