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열대야가 심했는지 아침 공기가 후덥지근합니다.
태양을 마주보며 뛰다보니 눈이 부셔 한참을 고개 숙이고 달리다보니 불편하더라구요.
오늘 고글을 안 끼고 나갔더니 그러네요.
중간에 1.2km 정도 400으로 밀어봤는데 막판에는 역시 힘에 부치네요.
지난 주 수요일 자전거 타고, 반포에서 속초갔다왔는데, 그 뒤로 다리가 무거워서 3일을 푹 쉬었습니다.
다음주 일요일 삼척에서 진행되는 철인3종 대회 접수했는데
무쇠소녀단이 릴레이로 참가한다니 방송탈지 몰라 명절에 먹는 거 조절 좀 해야할 듯 합니다.
유이 수영 얼마나 잘 할지 궁금.
유이는 25분정도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수영이 걱정되더군요. 근데 한 3개월 매일하면 다들 1500m 40분 전후로 완주하더군요.
오늘도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네요(기온과 달리) 리커버리 잘하세요! - dc App
회복은 다 된 듯 합니다. 명절이 다가와서 살빼면 엄마한테 혼나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