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에 첫 풀코스 도전하시는 분 많으시죠?
런갤에서 배운 것 중에 도움됐던 거 공유합니다. 

제 기억에 아나킨 님이었던 거 같은데(확실치않음;)
구간별로 시간 적어서 붙여놓은게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10k, 20k 구간 지나면서 1분, 2분 여유시간이 적립된 걸 보고 서브4 가능하겠다 계산이 섰고 남은 구간에 페이스 조절도 가능, 멘탈 관리도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600으로만 달려도 들어올 수 있다,
이제부터는 630으로도 가능하다 ㅋㅋㅋ 하니까
몸과 맘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렇개 3:57로 골인 ㅠㅠ


어차피 워치 평페로 540 유지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제가 첫 풀에 4:01로 들어왔거든요. 
근데 40k까지는 섭4 되는 줄 알았어요. 
평페가 538이었으니까요. 

근데 중간에 화장실 갈 때 워치 꺼진거, gps상으로는 거리가 저 잡힌거를 감안하지 못했고;; 뒤늦게 거리 표지판을 확인했을 때는 이미 페이스를 끌어올릴 동력이 없었읍니다…ㅠㅠ

첫 풀 혹은 섭4 도전하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레이스 경험이 부족한거니까 턱섭4 노리는 분들은 실제 거리와 시간을 체크하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걸 크게 프린트해서 배번표에 달아놓은 사람도 봤습니다. 위쪽만 고정시켜놓으면 그것도 보기 편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준비 잘하셔서 가을 수능 4등급 꼭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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