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프 한 번 더 나갈 준비로 가민 코치 트레이닝 13주짜리 시작했음 이번이 두번째 

아침에 나를 깨우는 아들이 오늘은 늦잠을 자서 나도 늦잠을 잠 아들 케어하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집에 오며 하늘을 보니 새파랗다 ... 오늘 뒤져보자 하는 생각으로 짐을 챙기고 나의 아지트 직사각형 트랙으로 향함 

간만에 베넥 신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 뛸 수가 없음 530 아래로 내리면 뜨거운 공기가 폐로 훅훅 들어옴... 

그래 오늘은 그냥 시간주로 페이스는 600 아래로만 가자 하고 뜀

그늘 아래 앉아 파시코 리커버리팩 마시는데 이게 사는 낙인 것 같다 이러려고 뛴다 라는 생각이듬 

바람 솔솔불고 달달하니 맛나네 담에는 보온병에 얼음 담아서 미숫가루 가져와서 타 먹을까나  나의 아지트 맘에 드네 ㅋㅋ

오늘은 간만에 친구 놈이랑 나가서 텐트치고 노지에서 자는 날 술은 적당히 마시고 내일은 강변을 조깅하고 와야지

다들 오늘도 화이팅 불금이다 야스하자 유부들은 몸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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