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지 4개월인데,
정보가 없어서. 여기 혹시 고수분 계실까 해서 문의합니다.
10킬로 42분, 하프 1시간35분, 월 300키로 달렸고
LSD 530페이스로 35K, 500페이스로 30k 했는데 체력은 남았습니다.
다음주 공주 풀마라톤인데 덥고 습도 높다고 말이 많던데.
sub 330 하고 싶은데,
1번 전략이 440페이스로 35k 밀어보고 빌드다운 되어도 330 될 것 같은데, LSD를 이렇게 안해봐서 걱정이고, 솔직히 내일 이렇게 LSD할까 하는데 1주일밖에 안남아서 해봐야 되나 걱정이긴 합니다.
2번 전략이 450페이스로 35k 밀어보고 끝까지 달리다가 마지막 조금 밀려도 330은 될 것 같고,
3번은 그냥 500페이스로 미는 건데, 이건 할 것 같은데, 35k 이후 경험이 없어서 330 안될까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주위 정보 얻을곳이 없어서 유튜브랑 챗gtp랑 여기 갤러리에서 듣고 달리는 중입니다.
풀마라톤 초보에게 깨우침을 주세요.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뀝니다.
1주일 남은 시점에서 장거리는 비추...처음부터 쭉 458로 밀던가(even), 처음에는 페이스 좀 늦췄다가 하프쯤부터 끌어올리는(negative)게 좋을듯..저는 다음달 풀코스 빌드업이나 negative로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