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후로 두 번 더 신어서 대충 느낌 점만

1. 접지가 안정적이라 자세 교정에 좋다. 아스팔트 트랙 안 가리고 락다운할 때 기분이 좋음. 영호햄의 다리 11자 만들기 연습하는데 최적의 신발 같음. 전 푸마 그립보다 이게 더 좋았음

2. 가벼운데 무게 중심이 아래 쪽에 쏠린 느낌이다. 이건 개인 취향이 좀 갈릴 것 같은데 전 좋았습니다. 신발 무게는 가벼운데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안정에 안정을 더하는 느낌? 전기차 하부 중량 쏠린 느낌 ㅋㅋ

3. 끈이 너무 길다. 길어도 너무 길어서 묶고 발등 안에 넣거나 러너스 루프가 필수적임. 전 발등 쪽에 넣으면 살짝 조이는 느낌이 불쾌해서 러너스 루프 하긴 함.

4. 조깅 때도 좋다. 다만 쿠션은 탱탱 느낌이라 물렁거리는 물쿠션과 정반대라 취향 갈릴수도 있음. 조깅때도 발목 잘 잡아주고 반발력도 좋아서 가볍게 뛸 수 있다. 모 카페에 이거 딱딱하다고 전마협 사는 사람 좀 있던데 뛴 기록 보니까 뭘 신어도 불편했을듯 그 정도는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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