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m 지나고 나서 왠지 의욕이 떨어져서 몇 분 쉬고 다시 뛰었는데, 끝나고 기록을 보니까 그 때에도 페이스가 그리 처지지는 않았음... 몸이 아니라 마음의 문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