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애들이 많아서
뛰고있으면 사방 팔방으로 유초딩 어택이 들어옴.
태권도복 입고 어택
슈퍼가다 어택
엄빠랑 산책하다 어택
가끔 킥보드 어택도 있음.
보통 음악 듣고있으니까.
귀여운 녀석들 이러고 말았음.
그러다 이번에 음악을 안듣고 뛰는데
어떤 초딩이 어택을 하고 나를 점백을 만들더니 엄마에게 돌아가며 하는 말.
'엄마 내가 저 아저씨보다 빨라!'
오늘부터 단지내 초딩들에게 자비란 없다.
어택걸면 최대 페이스 400으로 점백 시켜주마.(더 빨린 못뜀)
단지내 주로는 오늘부터 인터벌이다.
덤벼라. 초딩들아.
그런데 진심으로 뛰었는데 지면 어쩌지...
킥보드 330으로 달리던데 ㄷㄷ
킥보드는 반칙 아닐까요?
초딩들이 킥보드로 대응하면 너는 자동차로 대응해라
저기 자동차 출입금지 입니다.
애초에 초딩들에게 판이 유리하게 돌아가고있구만
나이에 걸맞게 힐리스 고고혓
사고 싶었었는데...
사자는 토끼를 잡을때도 최선을 다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 귀엽당
귀여운 녀석들 엄마한테 자랑 못하게 다 쩜백 시키고 오겠습니다.
진짜 엘리트 초딩일수도 ㄷ - dc App
그러면 페메 해달라고 조르겠습니다.
그런 맘에 몇번 져보니 맘 사라짐 특히 퀵보드 개빠름
아니 휴먼이 바퀴를 어케 이겨요
킥보드는 도구를 사용했으니 도발에 응하지 않겠습니다. 귀한 경험담 감사합니다.(진짜 있을줄은...)
점백? 무슨뜻임
뒤쪽으로 점으로 보인다 뭐 이런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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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만되도 부끄러워해서 다행입니다.
나도 피리부는사나이인데 내가 뛰면 동네 초딩 다 붙음
400이면 빠른 애들한테는 지겠는데 - dc App
초3까진 커버가능합니다.
그러고보니 초딩 유딩들이 50미터 100미터쯤 따라뛰고는 하던게 경쟁한거였군요...
남자대 남자로 밟아주세요
애들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음바페급이라 장거리로 끌어들이면 엉마 부르며 DNF할 듯
애들 목적은 10초만 뛰고 성취감 얻어가기라 장거리 끌어들이기 어렵습니다.
싹을 밟아주세요 런갤의 위상을 드높여야합니다
물론입니다. 싹을 도려내겠습니다.
사실 선수반이었다네요~~
종종걸음으로 천천히 뛰는 사람 봤을 때.. 러닝 입문 전 : 흐접 러닝 입문 후 : 개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