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애들이 많아서 


뛰고있으면 사방 팔방으로 유초딩 어택이 들어옴.




태권도복 입고 어택


슈퍼가다 어택


엄빠랑 산책하다 어택


가끔 킥보드 어택도 있음.


보통 음악 듣고있으니까.


귀여운 녀석들 이러고 말았음.





그러다 이번에 음악을 안듣고 뛰는데


어떤 초딩이 어택을 하고 나를 점백을 만들더니 엄마에게 돌아가며 하는 말.


'엄마 내가 저 아저씨보다 빨라!'






오늘부터 단지내 초딩들에게 자비란 없다.


어택걸면 최대 페이스 400으로 점백 시켜주마.(더 빨린 못뜀)


단지내 주로는 오늘부터 인터벌이다.


덤벼라. 초딩들아.






그런데 진심으로 뛰었는데 지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