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갑자기 마려워서
하루종일 100km뛰어봐야지 하고 갔는데
80km로 그치고

돌아와서 내리 잔 다음에 일어나니까 다리 무겁고 배가 미치게 고프길래

주위 찜닭집 오픈런 해서 옆테이블 여자넷이 나눠먹는거 나 혼자 다먹음

사장이 "학생 혼자 다 먹을 수 있겠어??"
이랬는데 남는거 포장해간다고 말해놓고 다 먹었음
와 진짜 뱃속에 거지가 앉은게 이런 거구나 깨달은 하루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