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관련해서 부정적인 의견은 그런거 신으면 관절 창난다는 말을 내세워서 강하게 부정하더라
근데 요런거 신으면 관절갈린다는 소리는 쿠션화 이전에나온 단단하고 얇은 런닝화 신던 세대들은 대부분 관절 건강을 보전치 못했다는거 아님?
이게 맞음? 쿠션화 이전 세대 러너들은 우리 세대 러너들보다 높은 비율로 관절 창남?
댓글 5
결국 적응의 문제라고 봅니다
평생을 쿠션화만 신어왔고 그에 맞게 몸이 세팅된 현대인이 갑작스럽게 베어풋슈즈를 신고 뛰게 되면, 발 내재근이나 아킬레스건 등이 쿠션화가 부담하던 부분을 그대로 짊어져야 되다보니 과부하 및 부상으로 이어지는거죠
본투런이랑 리버만 교수 논문으로 미니멀리스트 슈즈가 유행하면서 대박쳤던 비브람이 결국 집단소송 엔딩 난 것도 이런 이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어풋 워킹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필요한 근력을 만들어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훈지용(ahead9162)2024-09-14 21:32
얇은 런닝화 신던 이봉주 황영조 둘다 족저근막염 - dc App
익명(qwertyshot)2024-09-14 21:33
저 같은 경우는 베어풋 슈즈 신고 2000km 이상 달리면서 무릎 관절 이상은 없었어요. 오히려 무릎은 튼튼해진 느낌..? 요즘 월 200-250km 달리는데 아킬레스건 경미한 염즘 말고는 큰 부상은 없네요 ㅎㅎ 베어풋 슈즈에 맞는 주법으로 매우 약한 강도로 달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오랜시간 적응 시키면 괜찮은거 같아요..
양말맨(drinkingkimchi)2024-09-14 21:34
근육의 힘을 다 쓰게되면 관절의 힘으로 뛰게 되죠. 결국 무리하게 뛰어서 문제가 생긴거죠. // 신발의 문제가 아니라 운동강도의 문제.
런갤러 1(220.127)2024-10-23 16:15
관절 창난다 하는 애들은 그냥 몸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임. 좀만 공부해도 그런 소린 못함.
결국 적응의 문제라고 봅니다 평생을 쿠션화만 신어왔고 그에 맞게 몸이 세팅된 현대인이 갑작스럽게 베어풋슈즈를 신고 뛰게 되면, 발 내재근이나 아킬레스건 등이 쿠션화가 부담하던 부분을 그대로 짊어져야 되다보니 과부하 및 부상으로 이어지는거죠 본투런이랑 리버만 교수 논문으로 미니멀리스트 슈즈가 유행하면서 대박쳤던 비브람이 결국 집단소송 엔딩 난 것도 이런 이유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어풋 워킹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필요한 근력을 만들어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얇은 런닝화 신던 이봉주 황영조 둘다 족저근막염 - dc App
저 같은 경우는 베어풋 슈즈 신고 2000km 이상 달리면서 무릎 관절 이상은 없었어요. 오히려 무릎은 튼튼해진 느낌..? 요즘 월 200-250km 달리는데 아킬레스건 경미한 염즘 말고는 큰 부상은 없네요 ㅎㅎ 베어풋 슈즈에 맞는 주법으로 매우 약한 강도로 달리는 것 부터 시작해서 오랜시간 적응 시키면 괜찮은거 같아요..
근육의 힘을 다 쓰게되면 관절의 힘으로 뛰게 되죠. 결국 무리하게 뛰어서 문제가 생긴거죠. // 신발의 문제가 아니라 운동강도의 문제.
관절 창난다 하는 애들은 그냥 몸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임. 좀만 공부해도 그런 소린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