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푹 쉬었더니 모든게 리셋되어버렸습니다 ㅜㅜ

안그래도 말을 잘 안듣는 몸이란 걸 알기에

쉬지 않고 꾸준히 해야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한달정도 수영에 집중한 결과

달리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흑흑흑

어제 저녁에 땀 줄줄 흘리면서 630으로 7k 달리고 마지막 500m 힘껏 질주해봤는데 이건 뭐 속도도 안나지만 달리는 모양새도 영 이상한 것 같은 그런 마무리였어요 ㅜㅜ

10월 3일에 10k 레이스가 있는데

당연히 기록은 포기해야겠....죠? ㅜㅜ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좀 더 끌어올릴지
조언해주시면 실천해보겠습니다

지난 2월에 10k 기록은 55분 17초였는데..

이번에 10k를 한시간 안에 들어올수 있을지까지도 걱정이 됩니다 ㅜㅜ

9월 마일리지 100 채우는 건 기본으로 해야겠지요?

너무 더운 여름... 미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