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또 우울증이 도져서 뭘 제대로 하질 못했네요
해외유학중이라 머 약을 먹을수도 없으니 허허
간만에 맘먹고 나와서 숨차게 뛰고 오니 좀 좋네요
친구들한테 터놓고 얘기하기도 미안하고 부모님께 얘기하면 억장무너질게 뻔하니 말도 못하고 무너지기 시작하니 한없이 물속으로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꾸루루루룩...

내일도 함 뛰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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