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km tt를 해보려고 했는데 기존에 하려던 시간보다 3시간 늦어버렸어요(잠들었거든요..)
해뜨기전에 빠르게 하고 집가기 위해 다리만 풀어주고 바로 뛰었습니다
잠들었다 일어난지 15분정도 밖에 안지나서 그런지(핑계) 다리도 좀 무겁고 무엇보다 1km 지났을 때 부터 숨쉬는데 먼가 가슴쪽이 비어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식사한지 엄청 오래되서 그런건지 아무튼 버티면서 뛰는데 점점 페이스가 떨어지더군요 그렇게 6km에서 행복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사실 워치상 10km 기록은 44분55초라서 6km 지점부터 페이스 확 떨어뜨리고 10km 완주만 해도 pb하는건데 먼가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남은 4km는 음료 한번 마시고 조깅으로 채웠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속도 높여서 끝내기
9월 남은기간 훈련 열심히 해서 41~42분대 한번 성공해보겠습니다(속마음 : 언제든 컨디션 좋으면 할거같은데? )
이제 첫 풀코스 대회참가 한달도 안남았네요 혼자 뛰는데 페이스 조절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대회에 페이스메이커 있으면 쫓아가야겠어요
지속주추. 담에 10k t.t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