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동남아 사는 런붕이로서, 한국에 오면 내가 마치 우주선에서 중력수련하다

나메크별에 내린 손오공마냥 날라다닐 줄 알았는데...9월 중순 서울 날씨가 베트남 북부 날씨보다 더 덥고 습하군요?

꿀기후 한국에서 가볍게 하프 PB나 달성하고 갈까? 하고 출발!


7ce88968efc23f8650bbd58b36827d64a724b1


출발하자마자 개같이 퍼짐. 1km부터 그만두고 싶어진건 오랫만이었다...

뛰고 보니 평균심박 180...이제부터 한국은 베트남보다 더 고온다습한 국가로 공식 인증해 드리겠습니다.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않겠다!!! 내가 편한 곳에서 달리고 있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