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러닝 자세를 확인하고 이대로 뛰면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주는 조깅 위주로 조금만 뛰고 자세교정에 시간을 썼다.
훈련일지지만 영상도 남겨본다.
이번엔 주차장에서 슬로모션으로 찍어봄.
어제의 영상이다.
오버스트라이드 미쳨다.
100m 21초(3:30)페이스였는데
그동안 이렇게 뛰어놓고 왜 빠르게 뛰면 항상 아프지 하면서 징징거린 내가 병신같다.
이번엔 오늘 영상이다.
페이스가 느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버스트라이드가 많이 없어졌다.
옆갤에서 검색하다가 본 글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링크 걸려고 했는데 다시 찾으려니 못찾겠다;)
지나가던 고인물 아재가 멈춰서더니
옆갤러한테 제자리에서 뛰는 느낌으로 뛰라고 했다는
나도 제자리에서 미들피치 해보면서 발의 궤적을 생각해봄.
발이 바닥에서 브레이킹 걸리는 느낌으로 딛어봄.
방향이 맞는 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버스트라이드가 줄긴 함.
아 근데 내가 주차장에서 연습해서 그런가
끽끽 브레이킹 느낌이 심하기도 하고
기존에 달리던 것과는 느낌이 달라서 속도를 못내겠음.
여튼 한 동안은 조깅 위주로 달리면서
위에 설명한 느낌으로 계속 달려보랴구 함.
- dc official App
슬로우 모션으로 분석하는거 꽤나 좋은방법 같네요 - dc App
우리 슬로우모션 좋은방법 맞습니다. - dc App
착지하고 미는 힘으로 몸이 전체적으로 가는 느낌으로 가야겠네여 착지전 다리는 몸통에 붙어 따라가는 느낌
보폭이 굉장하다
슬로모션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닼ㅋ
확실히 첫번째는 보폭이 넓고 무리가 가는게 보이고 두번째는 안정감있고 편한 느낌이네요 뒷발 엉덩이까지 유연하게 잘 올라오는 폼 부럽네요 - dc App
이제 저 편안한 폼에서 보폭이 점점 올라가면 킵초게되는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