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는 대회 포함 몇 번 했었고, 하프 전 최대 거리는 16k.


이 상태로 오늘 하프 뛰었는데 결과는 망함. ㅋㅋ

15-16 이후 부터는 걷다 뛰기를 반복.


- 하프부터는 겸손해야 함을 절실히 깨달음. 16k 몇번 했으니 하프도 할만하겠네 -> 망함. 하프 모의고사를 쳤어야 했음.

- 갤워치4 오프라인 재생이 갑자기 안됨. 전에 없던 일이라 매우 당황함. 결국 침묵런 함.

- 긴장했는지 아침부터 계속 오줌마려웠음. 

   하프니까 혹시 죽는 거 아닌가 해서 급수대마다 목축일만큼만 수분공급 했는데 이게 재앙이었음.

   심박수는 150대였는데 체감은 평소 연습때의 170대였을때보다 훨씬 힘들고 고통스러웠음.


   물 공급 하긴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