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164cm 인 본인이랑 187cm 인 친구랑 페이스 5로 조깅을 하는데


3키로 정도 뛰니깐 친구가 숨을 살짝 헐떡이길래 


한 바퀴만 더 돌고 걷자고 하고 라스트 스퍼트 올리는데


나는 거의 풀 컨디션인데 숨 헐떡이는 친구 못 따라잡겠더라구



결국 속도를 올리려면 키는 무시 못하겠구나 싶으면서


어느정도의 키가 스피드와 장거리의 적절한 비율인가 갑자기 궁금해졌어


풀 코스로 가면 갈 수록 키가 더 작은게 유리할거 같긴한데 그래서 각 거리 마다


대체적으로 이상적인 키가 몇일까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