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엔 바보같이 마스크끼고 뛰다가 숨막혀서 죽을뻔해서 중간에 쉬었고

일욜은 신나가지고 첨부터 폴짝폴짝 뛰다가 체력다써서 중간에 또 쉬었음..


오늘은 첨부터 완전 천천히 뛰어가지고 안쉬고 뛰기 성공했음 헥헥..


넘 천천히 뛰어서 그런지 한 1키로 남았을때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남아서 

한 50미터? 100미터? 정도 중간에 막 전력으로 사바나의 치타처럼 폴짞폴짝 뛰어갔는데

산책하는 아줌마 할머니들이 막 저새기머임?? 이런눈으로 막 처다보니깐 좀 부끄럽더라..


근데 지금 뛰는데가 산 둘레길 산책로거든 

그래서 경사 오르락내리락이 심하게는 아니고 약간 꾸준하게 있는편인데 

걍 평평한데로 가서 뛰는게 나아? 오르막길 올라갈때 다리 짜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