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로 10km완주 프로그램한지 얼마 안됐는데


6분 30초 페이스로 50분정도 뛰고 나면 무릎이 얼얼하고 방방오래타고 나온것처럼 다리가 무거워지는 느낌이 듦


여기까진 괜찮은데 다음날부터는 걸을때 무릎뼈가 서로 닿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군대에서 매일 5킬로 이상 뛸때 아무생각없이 뒷꿈치부터 닿아도 무릎이나 발목에 전혀 무리가 없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뛰기 시작하면서 새로 여기저기 눈팅으로 알아보니까 포어풋 내지 미드풋으로 뛰라해서 앞꿈치 주변이 먼저 닿도록 뛰려고 하는중인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임? 아님 그냥 자세가 안좋아서 무릎으로 하중을 다받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