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서 무너진 10km 달리는 아재들..

느리지만 끈기로 승부보던 7km 달리는 어느 아지매..

전역 후 패기로 도전하는 5km 달리는 ROKA들..

젊음을 믿고 2km 정도는 쫓아오던 중고딩들..

운동이 목적이 아닌 1km 살랑살랑 누나들..



수 많은 도전자들이 있었지만 다 물리쳤고



난 동네 트랙 정상을 외로이 지키고 있다




하지만 러닝갤오면 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