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은 "바람이 잘 통하는 폴더블 캡"이고무인양품 갔다가 모자 있길래 봤는데 일단 매장에서 만져 봤을 때도 엄청 얇고 가볍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아크테릭스 노반브림햇ㅌㅊ의 타공도 맘에 들어서(그때문인지 모자가 반투명한 느낌으로 건너편 사물들이 잘 보임) 사서 어제 개시해 봤다 ㅋㅋ
참고로 난 모자가 페더라이트랑 덕빌캡밖에 없어서 이 분야에 일가견이 깊진 않음... ㅈㅅ 간단하게 참고 바람

장점
- 가벼움 (직접 재보니 31g 나왔고 챙도 말랑말랑 가볍게 나옴)
- 폴리 소재
- 폴더블이라 쓰고 그냥 돌돌 말아서 러닝벨트에 넣을 수 있음
- 통기성 ㅋㅋㅋㅋ 모자 앞부분까지 타공 있는데 이게 진짜 좋더라 ;; 땀도 금방 마름
- 일자챙도 너무 곡선챙도 아닌 준수한 핏과 깊이
- 로고가 없어서 어느 브랜드 의류와도 매치 가능하다는 점?
- 사이즈 조절 후 남는 끈 숨길 수 있는 공간 있음
- 땀 흡수하는 밴드 부분 있음

단점
- 39900원이라는 가격...
- 사이즈 조절 끈이 얇은 고무로 된 걸 선호하는 런붕이에겐 맞지 않을 수도
- 모자 자체가 모양이 삐딱하게 만들어진 놈들도 있음
- ㄴㅁ 얇아서 내구성이 걱정됨
- 단종인지 뭔지 온라인엔 검정 그레이 재고가 없음(흰색은 있음) 오프에도 흰색은 많았는데 검정 그레이는 한두개 남았더라 입고도 잘 안되는것 같고

개인적으로 나는 지금 있는 모자 중 제일 맘에 들고 나중에 시즌 오프 세일 같은 거 때리면 흰색으로 하나 더 살 의향 있을 정도로 맘에 듦
단점에 있는 재고 문제나 모양 문제 때문에 궁금한 런붕이들은 가급적 오프에서 착용해 보고 구매해 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