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누님들 저번에 글 올린 후  찐런린이 두번째 질문글입니다!


먼저 공주백제마라톤 뛰고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 공주백제 32km 뛰고왔는데, 작년에 춘천마라톤 풀 했을 때보다 유독 많이 힘들고 페이스도 많이 밀렸습니다ㅠ.ㅜ 그리고 걷뛰도 몇번씩이나 했구요....

다음달 있을 춘마 때는 서브4를 꼭꼭 달성하고 싶은데, 러닝갤에 올리기는 부끄러운 기록이지만 고수 형누님들이 많이 계셔서 글 올려봅니다!

* 작년에 춘마 풀 기록은 4시간 14분이고 페이스는 6:02 이었습니다!

- 질문 -

1. 작년 춘마보다 어제 뛰었던 공주백제 32km 가 기록이 잘 나오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핑계를 대자면.. 초반 지나고 해가 뜬 뒤로 유독 뜨겁게 느껴졌던 태양과 중후반부에 빈번하게 나왔던 업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훈련량의 부족인지 아직은 서브4까지는 기량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ㅜ

2. 어제의 기록과 춘마때 기록을 봤을 때, 어떻게 훈련 가닥을 잡고 남은 기간 준비하면 좋을지 형누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다음달까지 시간은 많이.. 없지만 좀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