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마라톤 풀코스는 하프 2회전 코스로


굉장히 불편한 대회이다.


실제 어제 직접뛰어보니 좀 짜증남


이유1.


2.5KM마다 급수대가 있었지만 하프 반환점에서 되돌아올때 오른쪽에 급수대가 있는게아니라


왼쪽에 있는 급수대를 이용해야 하기에 하프코스 주자들이랑 마주침


그래서 급수를 못하는 경우가 생김



이유2.


코스자체의 고저도는 심하지 않아서 쾌적하지만 주로가 좁음


더군다나 달리는 사람들 몇몇사람들은 우측통행을 하지 않아서 길막하면서 달림


또 왼쪽으로 달리면서 땅보고 뛰는 사람들때문에 계속 비키라고 소리치거나 내가 피해야함



이유3.


코스 출발지로부터 200미터 지나면 우측으로 꺾어짐


근데 하프주자들이 골인200미터 전에 그 좌측으로 꺾는 코스에서


우측통행으로 아웃코스로 도는게 아니라 인코스로(좌측통행) 도는 사람들이 있음


그래서 풀코스주자들(반환해서 200미터지점에서 우측으로 돌떄)이랑 부딪히는 경우가 생김


나는 돌면서 피했지만 부딪힐뻔했음 (이부분은 대회 운영진이 관리좀 하면 개선될수 있을텐데 아쉽)


이유4.


2회전 코스는 진짜 졸라 지루하다


골인지점까지 가는 순간


이거 1바퀴 더돌아야 하는 생각에 졸라 빡침


그리고 느린 사람들은 반환할때 1~2등 하는 사람들 골인하는거 보면 부러움



아무튼 위의 4가지 이유로 다시는 참여 안하리라고 마음먹음


그리고 2회전 코스는 어디든 절대 안나갈거라고 다짐함




좋았던


5만원내고 참가하면 인삼 10뿌리줌

황영조감독님 영접


연대별시상도 트로피줌 (트로피 이쁨)


지방대회여서 참여인원이 적었고 연대별시상도 기록 막 엄청 빠르지 않아도 가능성 있음





마지막으로 금산인삼호텔 묶었는데


대회장이랑 가까워서 똥마려우면

바로 숙소로 달려가면 되니깐 화장실 줄 길게 안서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