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론 간다.

결론은 훈련화로는 기능이 가격대비 좋은 신발 나는 5에 샀거든 미국출시가처럼 100불주고 사라면 좀 그런데 5에 사긴 ㄱㅊ 나는 마일리지 다할때까지 신을거같다 ㅋㅋ

근데 추천하긴 좀 그래. 쿠션이 단단한 쪽이라 호불호 심할수 있어. 앞코들림이 걷기용으로 쓰긴 좀 안좋아. 그냥 진짜 딱 러닝 훈련화 느낌임. 엔돌핀 라인처럼 탄성으로 밀어주는 느낌은 별로 없어. 대신 훈련화로서 기능은 진짜 좋은 느낌이야.


상세후기
발 260 발볼 103 신발사이즈 270 정사로 사면 됨

내가 플로트라이드 에너지3이 있어서 플로트라이드랑 비교할께

플로트라이드에너지 3은 어떤 용도로 써도 좋은 신발. 모든 기능이 준수한 육각형 러닝화임. 쿠션, 탄성, 가격 모든게 좋음(나는 5.6에삼)

반면 액손은 훈련화로서 기능이 몰빵되어있음. 진짜 훈련용으로 좋다 느낀게 힐컵이 꽤 단단하게 잡아주고 4mm의 힐드롭이 미드풋을 보조해줘. 높은 앞코들림은 발구름과 다리 롤링을 보조해줘. 쿠션의 어느정도 단단함이 달리는 느낌(발구름, 발이 닿는 느낌)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오히려 보조해주는 느낌이 들어. 쿠션이 단단한 편인게 훈련화로서는 이해되는 측면이야.

미드솔 두께보면 맥스쿠셔닝같아보이는데 쿠션이 단단한편이고 반발력이 크지 않아. 대신 발구름 보조가 엄청 좋아서 롤링을 돕는 느낌이 강해. 플로트라이드 에너지3보다 단단한 쿠션에 반발력은 더 약함.

시험주에서 스프린트도 해봤는데 특이한 느낌이 엔스처럼 탄성이나 반발로 쭉쭉 밀어주는건 거의 못느끼는데 고속에서의 발구름과 롤링하나는 기가멕힘. 써코니 기함라인인 엔돌핀라인을 잘 신기 위한 훈련화 느낌으로 설계된 것 같아.

싸게 산다면 살만한데, 조깅화나 훈련화로 생각하고 사야지 플로트라이드 에너지3처럼 전천후 만능신으로 사면 안맞을거야. 일단 큰 단점이라면 걷기용으로 못씀. 앞코들림이 발구름 보조는 기가멕히게 하는데 걸을때는 오히려 거슬리고 낮은 힐드롭은 미드풋 쓰는걸 보조하지만 자연스럽게 힐풋하게되는 걷기엔 좋지 않아. 가성비 훈련화로 ㄱㅊ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