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했다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뛰었음

형광색 엔프에 하늘색 4인치반바지, 검정색 싱글렛입고 나갔는데
뭐이리 화려하냐면서 ㅈㄴ 어색하다고 안어울린다고 
핀잔주더라 ㅋㅋ

평소에 혼자뛸땐 진짜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했는데 
그말 듣고보니 내가 바뀐건가 싶었음

쨋든 남 시선 신경안쓰게 된건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