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발란스 엘리트 v4를 처음으로 신고 뛰어봤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사실 엘리트 v4를 산 건 아니고
슈플라이트 젤을 신고 엘리트 v4라고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카본 특유의 탄성력과 100% peba폼의 반발력이 느껴지며
평소처럼 700페이스로 조깅을 할 뿐인데
신발이 자동으로 밀어줘서 페이스가 단축되더라구요
무게가 무겁다고 해도
플래그쉽 레이싱화는 역시 다르네요
혹시 살지 말지 고민 중인 분들이 있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본인 3주 전부터 뛴 런린이인데.. 아니 왜케 다들 잘 뛰지... 111kg 과체중인데 551로 7km...
와 진짜 런수저인가... 체중 감량되면 장난 아닐듯
아니 몸무게 세자리인데 혈압 정상인거부터 그냥 축복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