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려다가 나옴

런데이 4주 2일차
달리기 2분30초 구간이 하나 더 늘었음

마지막 구간에서 꽤나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늘도 중간에 걷지않고 끝냈음
근데 걷는것보다 느리게 조깅하는데 이게 의미가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걷는것보다는 쪼끔 빠르긴 했구나

런데이는 중간에 걸으라고 했는데 말 안들은거 같아서 좀 그렇네
뒤로 갈수록 뛰는것도 조깅도 확확 느려지는게 아쉽다

괜히 페이스 체크하면서 뛸 수 있는 갤워치가 탐나네
나는 730이나 조금 욕심내서 630으로 뛰고 싶다고

그치만 습관 만들고 살을 좀 빼는게 우선인거 같음
뛰는게 너무 안즐겁거든

근데 이제 이틀 쉴 생각하니까 조금 행복하긴 함
이 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