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측정해봤는데요.
아식스보다 호카가 전체적으로 작게 나왔네요. (길이5mm, 높이4mm, 너비)
둘 다 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디가 더 정확한가요?
결과는
여지껏 평발에다 당연히 내전or외전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아치가 낮을 뿐 평발은 아니라는 점과 양발 차이도 없는 편이고
내전 외전도 없이 준수한 발이라는 놀라운 얘기를 들음
내외전 딱히 없어서 아무거나 신어도 되는 발이고 (비카본화)
젤님버스랑 젤카야노를 추천해주셨고, 노바블라스트는 추가로 요청해서 착용해봄
(노바블라스트는 얼마 안 뛰면 괜찮다고 하심)
원래는 젤카야노31, 노바블라스트4 둘 중에서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특히 노바블라스트가 마음에 들었음)
막상 젤님버스26 / 젤카야노30 / 노바블라스트4 3종 착용해보니 젤님버스가 제일 좋았음
착용 후 선호도 : (젤님버스26>>젤카야노30>노바블라스트4)
사이즈 : 젤님버스는 크게 나와서 255, 젤카야노 260, 노바블라스트 260 추천 받음
호카
추천신발 : 스카이워드X, 본디8 2종 떴는데 신어보지는 않음
둘 다 디자인 마음에 안 듦
아무튼 둘 다 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디가 더 정확한가용?
착용 후 뛰어보기까지 했나요? 개인적으로 노블의 진가는 4분 중후반 ~ 5분 초반 러닝을 할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ㅜㅜ 그냥 잔걸음으로 매장 5m 걸은게 전부에요 뛰어보면 꽤 다를까요?
평소에 카야노만 신다가 최근에 노블 사서 신어본 입장입니다. 적당한 속도로 뛸 땐 큰 차이 없는거 같은데 5분 초반 뛰니까 반발력 때문인지 좀 더 경쾌한 느낌이 살짝 있더라구요. 님버스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카야노30, 노바4는 앞꿈치가 들려있어서 뭔가 이질적인 느낌? 제가 저런 류의 신발을 처음 신어봐서 그럴 수도 있어요. 님버스26은 쿠셔닝이 좋았고 착용감 자체가 편안한 느낌? 셋 중 가장 좋았어요. 사실 셋 중에 생긴 걸로는 제일 불호였는데 너무 편안해서 디자인이고 뭐고 고려사항이 아니게 되더라고요.
발측정은 매장가면 무료로 할 수 있나요?? - dc App
아식스는 예약하고 가야 하고 (직원이 측정 도와주고 자세히 설명해줌) 호카는 그냥 가서 셀프로 하시면 돼요.
감사합니다 16년도에 플릿러너에서 한게 있는데 그때랑 체중차이가 많이나서 다시한번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참고로 예약은 일요일 오전 11시 전화로 진행하며 한 주치만 받습니다. 저는 10분동안 221회 시도해서 성공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한번도전해볼게요 - dc App
완전 칼발이네... 나랑 길이비슷한데 난 발볼 105ㅋㅋㅋ
맞아 완전 칼발 측정한건 전부 둘레로 표기돼 있는데 발너비 90mm 정도 나옴 ㅋㅋ 그래서 길이만 맞춰서 사면 돼
호카 추천뜨는건 객관식처럼 누른거에만 맞게 나오는거임 그냥 측정화면에서 직원 호출해서 어떤게 괜찮겠냐고 물어보는게 좋음 본디 ,스카이워드 다 롱런용임 - dc App
길이, 너비, 발등, 아치 다 고려해서 나오는 줄 알았네.. 집에서 측정해보니 아식스가 더 정확하고 아식스 만세다
물어보니까 기계가 고객 살때마다 데이터를 구매상품으로 업로드하면서 해야하는데 하두 입점이 많으니 그게안된다함;; 근데 사진만봐도 측정은 아식스가 정확해보임 - dc App
아식스는 약수터 어르신들 신발 같고 호카는 동네 공터 파워워킹 하는 아줌마들 신발 같다 러닝화는 왜 죄다 못생겼는가.. 그래도 아식스가 그나마 낫긴하고 정확하게 측정해줬으니 충성해야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