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지 좀 됐지만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올해 봄쯤 러닝 입문해서 찔끔찔끔 뛰다 눈 딱 감도 친구랑 하프 신청해서 뛰고 왔습니다.

완주하는 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좋아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자세도 뭔가 아리까리했는데 이번 대회 이후로 약간 감이 잡힌 것 같아요
내년에도 또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너무 뜨거워서 팔 다리 완전 깜댕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