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발 마트한테 온 톡을 보고
빤스차림으로 현관문을 살포시 열어본다.
아무도 없군? 도둑질하듯 상자만
제빠르게 가지고 문을 닫는다



헉... 점점 커져가는 심박소리



심박수가 계속 올라간다!!



아아!! 드러난 엔돌핀 섹스피드2의 하반신!!



이것이 정녕 실화인가?
몸을 베베 꼬며 부끄러운듯 나체로 서있는
엔돌핀 섹스피드2...



아아!!
헉헉헉... 후우...

할인받아서 13에 샀는게
디자인은 ㄹㅇ 3만원짜리 슬레진저같음

방안을 걸어본다...
못 참고 슬쩍 뛰어본다...
인피와 노바블라스트를 섞어 놓은 듯한 느낌...?
3만원짜리 디자인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오늘은 몸살이어서 못 뜀...
내일 엔돌핀 섹스피드2를 예뻐해줄 예정!

개봉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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