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k 인터벌 8세트 전후로 15분 조깅이 붙어있는데
인터벌 하고나니 밤 10시 반이라 시간이슈를 핑계로
마무리 조깅은 스킵해버렸음
선선함이 뭔가 크게 도움이 될거란건 안일한 기대였을까, 최근 마일리지가 많이 줄어든 영향이라 생각되는데
뛰는 내내 다리가 무겁고 발은 굴러가는데 속도가 안 나는 느낌이 강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달래가며 훈련을 마쳤다
보통 인터벌하면 타쿠미센10을 신는데 무리하다 부상 입을까봐 보스턴12를 신어서 더 무거운 느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훈련은 6.44km 회복조깅인데 컨디션을 보고 오늘할지 내일 할지 결정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