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리고 다들 잘 달리는 거 같은데
나만 몸이 무거운 것 같아서 좌절감이 느껴진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심박이나 보투막 수치를 보면
몸 상태가 더 강해진게 맞는데
템포런 이상의 페이스에서 체감 강도는 왜 더 빡세지?
진짜 컨디션 난조 때문인가?
당장 이번주 일요일과 개천절에 10K랑 하프 대회 나가는데
10K 45분 언더는 커녕 PB 갱신자체를 못 할 것 같다.
급 우울해지네...
오늘 대회 페이스로 한번 더 달려보고
결과와 상관없이 컨디션 조절 잘 해야겠다.
Full - N/A(25년 도전)
Half - 1:47:42(비공식)
10K - 48:08
Since 2023. 12. 01.
경험상 심박은 거짓말을 안하네요 동일 페이스에서 심박이 낮아졌으면 기량이 올랐다고 봐도 될듯합니다 그간 T페이스 같은 달리기 자주 하셨으니 그냥 일시적인 컨디션 문제일꺼 같은데 자신감 갖고 화이팅하셔요 ㅎㅎ 남자는 자신감!
용기의 말 고마워 ㅠㅠ
45분 벽 절대 안 높아. 할 수 있어! 남자는 뭐? 자신감! 자신감! 남자는 뭐? 자신감이야. 일단 붙어봐야 될 것 아니야. 저질러보고. 깨지고, 박어. 가슴만 뛰는 러너가 아니라, 가슴하고 내가 같이 뛰어야 돼! - dc App
어우 순간 영조형인줄 ㅋㅋㅋㅋ
웅정이형임 ㅋㅋㅋ - dc App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