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갤럼들이 요새 한창 슈블2가 넘사벽 훈련화다 최고다 이런 말들 하는 게 감이 안옴

내가 느낀 슈블1이 좋다라는 감정은, 사기 전에 일반 운동화를 신었으니 그보다 좋다라는 감정일수밖에 없는거고...

그렇다고 슈블2 제외한 다른 비카본 훈련화들이 써먹지도 못할 똥일리는 없잖아..?

잘뛰는 갤러분들 중 슈블 호평하시는 분들 평을 보면, 특히
- 장거리를 뛰어도 다음날 큰 데미지가 없다
- 느린 속도부터 템포런까지 소화가 가능하다(하지만 이건 슈퍼트레이너의 특징인거지 슈블의 특징이 아니잖아?)

정도인데.... 요샌 갤에서 누구나 슈블2 찬양하는걸 보면 갤에 장거리를 매주마다 뛰는 고수들이 일케 많았나 싶음 ㄷ.ㄷ 부럽다

난 아직 장거리를 자주 뛸 실력이 안돼서 적당한 조깅용 신발과 템포런용 신발 정도면 꽤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



현재 슈블1 두켤레 마일리지가 각각 900++, 500++라서 슈블2 엄청 사고 싶었던건 맞는데

고수분들 훈지보면, 느린 안정화를 신고도 430언더 쫙쫙 내시는 걸 보니깐 다시 슈블2 구매욕이 많이 사라진 상태

요컨데, 님들 굳이 피까지 가득 붙여서 슈블2 사지 맙시다 뭔 훈련화에 35,40이에요 그돈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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