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전문직, 예술 등 노력의 기여도가 굉장히 적은 부류가 얘네들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학문이 압도적이죠.
2000년대 초 만 시간의 법칙을 깨는 새로운 논문이 나왔었죠. 시기는 확실치 않아요.
그나마 운동이 가장 노력의 기여도가 큰 부분입니다.
그 와중에 수영, 역도 등 노력의 기여도가 적은 운동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달리기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저희 같은 아마추어들이 재능이니 노력이니 무의미한 논쟁으로 즐거운 달리기의 재미를 깎아내리는 행위는 지양합시다.
엄청 난이도가 높지 않더라도 수학에 재능이 없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만 시험을 위해 암기하는 것 뿐이죠. 더 응용되고 깊은 내용일수록 절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많아질 것이구요.
최소한 달리기는 뛰다 보며 생긴 마일리지가 내 몸과 머리를 이해시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이것저것 좀 해봤는데 하다보니까 공부보다 운동이 더 재능의 영역이 훨씬 심하다고봄 운동은 이런건 자동으로 되야하는데 안되는게 많더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00034?sid=102
공부가
재능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음 - dc App
저기 스포츠 영역은 프로선수들 내에 노력으로 비교했을거라고 추측되는데 일반인 기준으로 걔네보다는 재능이 있으나 프로선발이 안되는 친구들이 있을거라고 봄 걔네들은 노력을 해도 저기에 못들어간다고봄 오죽하면 예체능계열에서 괜히 어중간한 재능은 독이라는 말을 하는게 아님
전 잘안나오더라구요 파워리프팅은 효율잘나왔는데 사람마다다른듯
사람마다 재능있는 운동 분야도 다름 지근,속근 비율 중 속근이 더 많은 사람은 파워리프팅 처럼 힘쓰는 운동에 유리하고, 지근 비율이 많은 사람은 달리기처럼 장시간 힘을 유지해야하는 종목에 유리함
님이 속근 타입이면 장거리보다 단거리 달리기에 더 재능있을 수도 있음
원래 머리 좋은 애들이 운동도 잘해
보통 운동은 지표가 명확하니 동기부여가 상대적으로 쉬운데 공부는 성장을 확인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서 동기부여 안돼서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긴 하죠
풀코스 30 240내로 완주할거 아니면 노력이니 재능이니 논쟁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