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전문직, 예술 등 노력의 기여도가 굉장히 적은 부류가 얘네들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학문이 압도적이죠.


2000년대 초 만 시간의 법칙을 깨는 새로운 논문이 나왔었죠. 시기는 확실치 않아요.


그나마 운동이 가장 노력의 기여도가 큰 부분입니다.


그 와중에 수영, 역도 등 노력의 기여도가 적은 운동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달리기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저희 같은 아마추어들이 재능이니 노력이니 무의미한 논쟁으로 즐거운 달리기의 재미를 깎아내리는 행위는 지양합시다.




엄청 난이도가 높지 않더라도 수학에 재능이 없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만 시험을 위해 암기하는 것 뿐이죠. 더 응용되고 깊은 내용일수록 절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많아질 것이구요.


최소한 달리기는 뛰다 보며 생긴 마일리지가 내 몸과 머리를 이해시켜 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