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직업군으로 인해 176/84kg 배나온 뚱땡이에 운동이라곤 1도안해본 상태에서 이대로면 안되겠다싶었음


24년 5월19일 처음으로 달리기를 시작함

신발은 뉴발란스 327 그냥운동화신고뜀


걷다 뛰다 그냥 아무 소리 없이 뛰고 걷고 반복 

2주정도 주5회씩 이렇게 걷고 뛰고 하니까 본격 러닝에 관심이 생겨서


젤카야노30을 신고 매일 5km씩 꾸준히 달리기 시작했고 

6월말엔 73kg 까지 11kg를 빼버림

이때 PB는 밤섬 온에어런 10km 1시간2분이였음 

여름엔 더웠으나 러닝머신 주로 뛰면서 갈고닦음


이번에 대망의 9월21일 날씨가 갑자기 좋아진 날 뭔가 오늘 PB 가능할 것 같아서 트랙 뛰어봄  



20km 2시간!!

5월의 런정자 시절 내 올해 목표 10km 1시간 이였는데 너무 과도하게 성장해버림...

이왕 뛸거 하프(21km)를 2시간안에 들어올까 했으나 10월13일 나주마라톤 하프에서 2시간 벽을 깨보고자 하프까지 뛰지않음


런갤에서 많이배워가지고 꾸준히 달릴 수 있었던거같음.





4개월차 런린이 입장에서 논란중인 카본화 미드풋 내생각은

고가의 카본화가 아웃솔,미드솔 좋은거 쓰는거 같고 나처럼 530 페이스에서는 카본화 부상없이 통통튀는게 일반쿠션화보다 좋은거같음 (디나엘3, 매직스피드4)

주법은 미드풋, 리어풋 번갈아가면서 뜀



나주평야에서 하프 2시간 성공하고 현장인증 하러옴 ㅂ2ㅂ2